2018.08.22 스리랑카 사역 둘째날
파키스탄 다르샨 목사님 사역보고&9강(12강중)

<사역보고>
함께 얘기합시다. 예수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 물어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십니까?

파키스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제가 어떤 나라의 문을 열었는지 나누도록 하겠다. 가능하면 저 불을 꺼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이 복음을 받고 너무나 큰 복을 받게 되었다. 조목사님과 그 팀들을 만나게되었고, 다른 교회에서 이 팀을 초대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제가 그들을 초청하게 되었다. 제 교회 성도가 그 사실을 제게 알려줬다. 남한에서 오는 한 사람이 복음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은 거절했다. 그래서 제가 말했다. 복음을 전하는 이 발걸음이 얼마나 복되냐. 그리고 제가 그들의 메시지를 듣게 됐을 때, 아주 특별한 몇 가지를 깨달았고 그것을 나누려 한다.

두바이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 말씀은 예전에 들어본 적 없는 말씀이었다. 몇 가지 하이라이트 부분을 나누려고 한다. 한국팀으로부터 들은 말씀이 제가 가르치는 방식을 바꿔버린 말씀이었다.

그 날, 저는 깨달았다. 제가 어린 시절부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왔는데, 예수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해왔는데, 어째서 그분이 그리스도가 되는지, 우리가 바라 본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되어 하늘의 것이 되고, 땅의 것이 되는지, 그리스도를 통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말씀 이후 목사님께서 어떻게 메시지를 받았는지 개인적으로 물어보셨다. 베드로와 같이 제가 대답했다. 제가 이 계시를 받았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예수께서는 해답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 후에, 한국으로 초청해 주셨고, 세 사람만 비자를 받고 한국에 가게 됐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해주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사용해주셨다. 

많은 무리가 복음을 전한다. 그러나 저는 말하고 싶다. 이 기간동안 여러분의 인생은 변할 것이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변화될 것이다. 여러분의 위치, 보는 방식, 문화도 바뀔 것이다. 전하는 방식도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도하게 될 때, 전도가 그 나라의 문화를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파키스탄에 갔었고, 34개의 교회와 하나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 사역과, 서른 네 명의 목사님이 저와 연결돼 있다. 파키스탄에 돌아가자마자 집회를 진행했다. 제가 목사님들께 말씀드렸다. 참된 복음을 전하고 싶다. 똑같은 복음이 아니다. 이 복음은 참된 복음이다. 성경에 나와있는 복음이고, 성경의 모든 교회와 사도들은 이것을 전했다. 이것은 인생과 나라를 바꿀 수 있는 말씀이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셨다. 2017년에, 229명의 제자를 찾았고, 여러 곳에서 찾았고, 24명의 목회자를 찾았다. 파키스탄의 귀중한 열매를 보고 있다.

천 오백 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는데, 성도는 아니고 제자들이다. 파키스탄 네 지역에서 복음 전하고 있는 제자들이다. 그리고 나라로 보내지고 있다.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독인들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다. 낮에 '산다'라는 자매와 얘기 나눴다. 무슬림들도 이 복음 받을 수 있다고 말해줬다.

무슬림들은 아직 그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도 그리스도에 대해 알고 있다. '메시아'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또 메시아에 대해 듣는 것을 즐거워 한다. 그래서 나중에 프레젠테이션을 보며 말씀드릴 것이다. 이 무슬림 친구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들었을 뿐 아니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다.

역사에 나오는 일이 아니라 생명이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자는, 영생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할렐루야!

2018년 4월부터 약 4달간 진행된 사역을 알려드리려고 한다. 7월에도 집회를 한 번 했고, 120명 정도의 사람이 참여했고, 그 중에 9명의 목회자가 있었다. 17군데에서 세계복음화 미팅을 진행했다. 이 기간동안 사람들은 치유를 받았고 구주로 영접하는 일들이 있었다. 

우리는 또 아이들을 위한 일들을 진행했다. 청소년들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였다.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에 파키스탄을 위해 기도했는데, 파키스탄의 번영이나 평화가 아닌, 그리스도를 위한 파키스탄이 되도록 기도했다. 아니타 사무엘이라는 아주 유명한 찬양인도자가 있는데, 그 사람 이름을 검색하면 유튜브에도 나온다. 그래서 그 여성분을 두바이에서 만났는데, 13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진행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신지, 전도모임을 가졌다.

이 아니타 사무엘이라는 여성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또 그를 전하는 삶을 살기로 했다. 그녀는 라호르라는 지역에 살고있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을 돕고 있다. 간단히 정리하면, 4-8월까지 10여 명의 제자들을 세워주셨고, 복음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전하고있다. 그리고 열 네개의 다양한 지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큰 모임을 조직하고 있는 것은 아니나,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다. 한 명의 참된 믿음 가진 자들이 한 교회와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기회를 주셨다. 여러 나라에 가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2017년, 네팔에 갔었고, 아닐 목사님을 찾았다. 또한 기회를 주셔서 스리랑카의 목사님을 만났다. 저를 스리랑카에 초청한 목사님은 제가 여기 왔을 때, 갑자기 계획을 바꾸고 저를 거절했다. 많은 행사가 있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했다. 2018년 3월이었다. 오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조목사님과 대화를 했는데, 티켓과 비자가 있는데 믿음 가지고 가겠습니다, 했는데 그 때 니말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니말 목사님은 그저 제 숙소를 준비하기 위해 네곰보에 준비해주기 위해 왔을 뿐이었다. 짧은 시간 내달라고 해서 제 방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저를 집으로 초대해 주셨고, 교회에 있는 사람들도 만나게 해주셨다. 

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팀에게 소개해드리고 싶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알려드리고 싶다. 만약 이 통역해주는 자매가 없었다면 메시지가 잘 전달됐겠나? 아닐 것이다. 제가 스리랑카에 왔을 때 이 아이가 저를 위해 통역해 주었다. 이 아이를 통해 스리랑카에 처음 복음이 전달됐다. 최초의 선교사라 할 수 있겠다.

또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의 문을 열어주셨다. 존 와웨루라는 목사님이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하나님께서 인도에서 알렉산더 존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셨다. 하나님께서 인도의 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이렇게 저는 한국에 가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듣고 전하는 큰 특권이 두 번이나 있었다. 페이스북과 왔츠앱을 통해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북미와 캐나다에서도, 호주에서도, 말레이시아도, 싱가폴에도, 또 아주 최근에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에서도 목사님을 찾았다.

모든 미디어와 도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다보면, 이것은 저의 열정이다. 이 열정은 저를 잠 잘 수 없게 한다. 마태복음에 보면, 이 복음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온다고 했다. 그 전에는 주님이 오실 수 없다. 그래서 이것이 제 열정이 되었다. 이 세계복음화의 운동이 제 인생을 통해서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여러분께도 말씀드린다. 여러분도 이 자리에 초청되었다.

몇 가지 더 보겠다. 저는 소원이 있다. 2018년 꿈브레 대회에서 50개의 나라에서 제자를 찾았다. 내년까지 100개 나라에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를 통해서 이뤄질 것이다. 이 복음을 모든 나라에 전할 것이다. 이 복음을 전파될 것이다. 이 열정을, 이 불꽃을, 모든 나라에,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자. 모든 리더에게 이 복음을 전하자.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을 위한 마음이 여러분에게 있다면 마음을 여시라. 그리고 그를 그리스도로 전하자.

그리고 저는 두바이에 있는 제 교회를 오랫동안 비웠다. 6주 동안 비웠다. 그러나 두바이에 있는 6명의 아주 충성된 제자들이, 각 주마다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하고 있다. UAE에는 10개의 주가 있는데 두바이는 그 중 하나이다. 여섯 분의 목회자들이 각각 다른 여섯 개의 주에 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려 한다. 세계복음화는 경험이 아니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많은 자료를 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다. 전도는 성령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면, 여러분이 아니라, 그리스도만이 당신을 이끄시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만이 당신이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월 전에 만든 비디오를 보겠다.
(영상과 사진)


<말씀>
30여분 정도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옆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해주시라.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뭐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다 알고 있고, 이 팀에 소속되어 있다. 많은사람들이 옷 없고, 집 없는 게, 비지니스가, 자신의 일을 찾는 게 본인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여러분의 참된 문제는 아니다. 

어제부터, 우리는 성경을 계속 봤다. 우리는 음식의 문제를, 옷의 문제를, 병의 문제를, 질병의 문제를, 경제 문제를, 집이 없는 문제를, 사업 문제를, 이런 것들이 우리 참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들은 우리의 다른 문제로부터 파생되었다.

창세기 3장에서부터 시작해보겠다. 창3: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네 가지를 여기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해서, 숨었다. 왜냐하면 벗었기 때문이다. 한 번 잘 들어보시라. 이게 단순히 어떤 사고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날마다 만나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것은 늘 있는 것이었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깊은 관계를 누렸다.

그런데 어느 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아담아, 아담아, 아담아! 알렉스, 알렉스, 알렉스(다른 이름으로 예를 듦)!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마 여러분들도 지난 5개월간, 5년간, 10년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처럼, '저는 두렵습니다. 제게는 옷이 없거든요.'

하나님께서 부르셨을 때, 그들이 예쁜 옷을 입게 되었을까? 그전에는 있었을까? 아니다. 그 전에도 없었다. 근데 왜 오늘은 옷이 필요했을까? 여러분, 과학적으로 봐도, 90%의,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두려움에 기원한다.

왜 그들은 그날에 옷이 필요했을까? 하나님 당신의 음성을 들었는데. '하나님 당신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숨고 싶습니다. 옷이 없기 때문입니다.'

옷이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문제가 아니고, 사업 문제가 아닌, 바로 이 자리에서 문제가 시작된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6-10절에 보면 알게 된다. 그날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해 그전과 같지 않게 된 것이다. 불순종함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단절되게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이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

전구가 있는데 불이 들어와 있지 않다. 스위치를 켜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구가 있지만, 불이 들어와있지 않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그 전과 다른 것이다. 전구이지만 전기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생긴 것은 똑같지만 지금 불이 들어와 있지 않는 것은 전기가 연결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몇 명만 도와주시라. 첫 사람은 아주 잘 정리된 시스템, 두번째는 권력(권세), 위치, 지위, 마지막은 관계이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원하시는가? 사실은 엄마들이 집에서 권세를 잡고싶어하고, 시누이들이 권세를 잡고 싶어하고, 남편이 부인에게, 부인이 남편에게, 지배하고자 한다. 

시스템은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으나, 관계를 잃어버리면, 시스템과 권력은 흑암이 되어 버린다. 사탄이 그를 이용한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모든 것들, 시스템과 지위가 그것을 통해 회복되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시스템과 지위는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의 놀이감이 돼 버린다. 사탄때문에 죄가 들어왔다. 

세개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다른 문제는 이차적, 부차적 문제이다. 근본적 문제는,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이다. 첫 번째, 일차적인 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 때문에 죄가 우리 인생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이것으로 인해 오는 문제인 것이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한 분을 바라본다. 오직 해답은 하나뿐이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문제는 여러 개 같지만, 오직 하나의 해답만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뜻은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이것을 기억하셔야 한다. 예전에는 세 가지 직분이 기름부음을 받았다. 선지자, 왕, 제사장이 기름부음받아 임명되었다. 왕, 선지자, 제사장들은 기름부음 받았다. 저는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한다. 이 왕들도, 제사장들도, 기름부음받은 이 자들도, 완벽하지 않았다. 완벽한 왕이 아니었다. 완전한 제사장이 아니었다. 그들의인생은 연약했고, 죄로 가득했다. 모든 제사장들조차도, 완전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이 예수가 기름부음 받았다.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았다. 이분이 완전한 선지자, 완전한 제사장, 완전한 왕이시다.

제사장으로 모든 죄를 용서하셨다. 죄의 결과는 죽음이었는데, 죽음이 예수님께서 무덤 속에 갇힌 것을 보고 매우 좋아했을 것이다. 선지자와 왕들의 무덤은 그대로 있다. 제사장들의 무덤도 그대로 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은 그 무덤은, 그분은 더 이상 무덤 속에 있지 않다. 그분께서는 부활하셨다. 그분은 죽음을 이기셨다. 죽음을 이긴 자 그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할렐루야!

왕으로서, 사탄의 일을 이기셨다. 여러분이 마주한 어떤 문제도 예수님께서는 똑같이 시험당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금식하셨고, 그 후에 사탄이 찾아와 하나님의 아들이면 돌을 떡으로 만들어보라, 사탄은 음식이 사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하셨습니까? '사탄아 너는 잘못 이해했다. 네 안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너는 거짓말쟁이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 그는 사탄을 이기셨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겠다. 완전한 제사장으로 자신의 피를, 양의 피가 아니라, 염소의 피가 아니라, 다른 피가 아니다, 그 어떤 동물의 피도 아니고, 그 자신의 피를 통해,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 피를 통해 단번에, 우리를 영원히 구원하셨다. 여러분이 마주한 그 어떤 문제라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당신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되신다. 

마가복음에 보면 좋은 소식을, 이 복음을 어떻게 전했나? 어떤 복음을 전했나? 내가 어떤 복음을 전하는지 보라. 어떤 복음을 전하는지 보라.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것이다. 요한복음은 어떤가.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8절에 보면, 요한은 얘기하길, 나는 이 빛이 아니고 그 빛에 대해 증언하러 온 자라고 했다. 나는 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시작했는데, 말하길 원하는데, 나는 그 빛이 아니고, 그 빛의 증인이다! 여러분에게 확신을 주고 싶다. 그 누구라도! 그 누구라도! 어떤 특정한 국가에서, 부족에서 들어온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를 받아들이는 자는! 그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12).

몇 명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는가? 누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였는지 손을 들기를 바란다. 이것은 당신에게 권세가 있다는 것이고 당신이 기름부음 받았다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를 나타내신다. 그리스도로서 예수님은 아버지를 나타내신다. 요14:6-11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7절에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그 말은 그분이 아버지를 완전히 투영한다는 뜻이다. 아버지를 완전히 나타낸다는 뜻이다. 제자들이 얘기한다. 아버지 당신을 보여주세요. 제자들이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성령이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성령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언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 주이시다.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 이 모든 것, 그 안에는 나 자신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창조자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주인이시고, 그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가브리엘을 생각해보라. 마리아에게 가서 말한다.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래서 뭐라고 했나? 시간이 없어 말씀을 볼 수는 없지만 마1:10에, 마리아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너는 축복 받았다.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누가복음 2장에 천사가 나온다.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사마리아 여자가 말한다.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도 그것을 다 아시는, 당신에게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그분이 그리스도이시다. 여러분, 이것을 전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후보이다. 이 사마리아 여인을 보라. 모든 마을에 가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우리가 계속 기다렸던, 찾아왔던 그분이 오셨다. 저 사람이 바로 그다. 내 인생에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내 모든 문제에 해답을 주셨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분께서 우리 구주이시다. 그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 할렐루야!

기도하자. 눈을 감아달라. 그리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 물어보라. 부탁하라. 당신이 필요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당신이 더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제 구주시고 제 인생의 주인이시고, 제 모든 문제의 해답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