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스리랑카 사역 둘째 날 파키스탄 데이빗 전도사님 6강(12강 중)&사역보고 오늘은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어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보겠다. 파키스탄에서는 성경의 복음을 얘기할 때 하나님의 형상, 또 다른 것은 사탄의 자녀, 우리가 밖에 나갔을 때 사람들은 다른 것을 한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들에 만족한다. 우리가 좋은 일을 할 때 우리는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전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를 볼 때,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사람들을 살린다는 우리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은 사역자들이고 리더들이다. 처음 사람들이 교회에 올 때에 그들이 도망치기도 한다.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고 숨으려고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얘기를 한다. 지금도 똑같다. 전도를 하러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얘기를 한다. 창세기 3장 1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신다. 누가 너의 벗었음을 명하였느냐. 제가 처음 이 말씀 들었을 때, 한 남자아이가 몸에 상처가 가득한 모양으로 집에 돌아온 장면을 떠올리게 되었다. 아버지가 물을 것이다, 누가 너를 이렇게 때렸느냐, 아이는 말할 것이다, 원숭이 닮았다고 아이들이 놀려서 제가 싸우게되었다, 그럼 아버지가 말할 것이다, 누가 놀렸느냐, 누가 원숭이 닮았다고 널 놀렸느냐. 아담에게도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누구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창세기 3장에서는 저주와 함께 그에 대한 메시아 언약도 함께 주신다. 창세기 이후로 구약에 300개 이상의 예언이 있다. 성경을 함께 보겠다. 몇 개만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8절에 보시면 네 씨로 말미암아, 라고 얘기하고 있다.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씨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가. 바로, 사실은 이것의 아브라함의 얘기같지만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사무엘하7: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랑레의 주권자로 삼고,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하나님께서 다윗과 대화하시는데 사실은 메시아에 대한 언약을 주고 계신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 하고 있다. 이것이 메시아 언약이 성취되는 순간이다. 그래서 여기에서 마태는 증명하려 했다. 바로 예수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온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했다. 처녀의 몸에서 나야 한다. 왜 동정녀 통해 태어나셔야 했느냐 하면,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은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름부음 받은 자, 메시아는 인간의 몸을 통해서는 올 수 없는 것이다. 다들 책잘 가지고 계시죠? 책자에 있는 모든 구절을 여러분들이 찾아볼 수 있다. 베들레헴 탄생, 나무에 달려 죽으실 것, 부자 무덤에 장사될 것도 예언되어 있었다.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저는 이 구절을 이렇게 이해했다. 메시아에 관한 구절이다. 인간에게 비춰진 빛에 대한 얘기다. 모든 구절이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무엇을 하셨는가? 마태복음 4장 23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갈릴리에가서 세 가지 일을 하셨다. 회당에서 가르치셨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그렇다면 회당에서 무엇을 가르치셨을까? 옆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무엇을 가르치셨을까요? 여러분 모두 당연히 알고 싶으셨을 것이다. 눅4: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저는 믿는다. 2018년이 스리랑카에 있어 주의 은혜의 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이 오늘 네 귀에 응하였느니라, 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천국의 좋은 소식을 전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옆 사람에게 물어보시라. 천국의 좋은 소식 알고 싶습니까? 당연하겠다. 알고 싶을 것이다. 누가복음 17장 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임재하심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뜻이다. 마태복음4장에 보면 아픈 자들을 고치셨다고 하셨다. 왜 예수께서 아픈 자들을 고치셨을까? 왜 그게 필요했을까? 그냥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메시아라고 말했으면 됐을텐데, 왜 그러셨을까? 왜냐하면 메시아에 대해 예언된 모든 내용을 성취하시기 위해서였다. 그것을 성취하지 않으면 메시아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아픈 자들을 고치시고 메시아의 사역을 하셨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사실 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메시아만이 성취할 수 있는 특별한 예언 3가지가 있다.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셨고, 죄 없이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마지막은 부활이다. 동정녀에게서 났다는 것을 조금 더 설명드리겠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부모님이 있으시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아이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배우고 있었는데, 과학이 증명하고 있었다. 정말 아이를 가지게 된 이후에는 어머니의 피가 아이에게 가지 않는다고 한다. ... 7번 정도의 시험을 예수께서 거치시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다 통과하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이 세가지 예언은 메시야만이 이룰 수 있는 예언이었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나 십자가를 지고 죽으신 후 부활하셨다. 메시아만이 성취할 수 있는 예언이다. 십자가 사건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눅23:45,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 히브리서10장 19-20, 예수께서 돌아가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는데, 이 휘장이 무엇이라고 히브리서는 얘기하는가?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그의 육체니라. 자기 육체를 찢어 새로운 살 길을 여셨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되신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고자 하고 하나님께 응답받고자 한다. 어떤 사람들은 성지순례를 하고, 몇 백마일을 걸으며 고행을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기 기도를들으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께서 왜 이 말을 하셨나? 우리 인생이 단순히 무거워서? 그렇지 않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서였다. 레위기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라고 했고, 히9:22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은 피를 흘려야만 우리 죄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피는 바로 예수님의 피였다. 자기 자신을 사람들의 죄를 위한 희생제물로 드리셨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 문제가 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을 통해서 사탄의 일을 깨부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죄 문제가 그분의 순수한 피를 통해 그렇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과사람과의 관계가 다시 한 번 회복되었다. 아멘? 정말 이 축복을 받으셨는가? 왜냐하면 죄없는 자만 이 문제를 해결받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저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이 몯느 일을 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원래의 아담이 있었던 그 자리로 나를 데려가시기 위해서 행하셨다는 것을 저는 믿는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몇 시간 정도 있었는지 아시는가? 여섯 시간 정도이다. 여섯 시간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동안, 고통을 당하신 것을 상상해보라. 그 모든 고통을 참아내셨다. 여러분을위해, 자기 자신이 여러분을 위한 메시아라는 것을 알리시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다. 자신의 모든 삶을 통해서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셨다.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는 많은 말을 하는데, 우리는 어째서 이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크다고 믿지 않고 있는가? 정말 생각해보시라. 갈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네 자손이라고, 단수를 써서 말씀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제가 설교 초반에 원숭이를 닮았다고 말한 아이에 대해 얘기했다. 도대체 누가 벌거벗은 존재라고, 창피한 존재라고 말했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 말한대로 하라고 하셨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일이 뭐라고 하는가? 알고 싶으신지 서로에게 물어보시라. 당연히 알고 싶을 것이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러분, 성경에서 확인하셨듯이, 제 말 아닌 성경에서 한 말을 믿어야 한다. 성경에서는 그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나라에서 살 수 있는데, 여기에 왔다. 복음, 복음 때문에 여기 서 있는 것이다. 복음이 어떤 것이기에 이렇게 되었는가? 앞에 계신 목사님들은 박사이시고, 저는 간호사이다. 저희가 미쳤다고 여러분 앞에 와서 복음을 전하겠는가? 왜 그러느냐, 우리는 이 좋은 소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갈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여러분이 만약 거짓된 복음, 다른 복음 전한다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농담이 아니다. 가볍게 여길 일도 아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우리가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라.'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이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것을 이해하고 받으시라. [사역보고] 마지막으로 나누고 싶은 부분이다. 파키스탄 보고를 드리려고 한다. 봐주시길 원한다. 파키스탄 지도이다. 작년에 조목사님께서 복음을, 파키스탄에 가져다 주셨다. 두 세 번 정도 파키스탄에 들어오셨다. 그리고 여러 도시를 방문하셨다. 통역자와 함께 오셨다. 이 통역자는 통역만 하는 자가 아니라 메신저가 되었다. 그래서 이 통역자가 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파키스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시작했다. 혼자 파키스탄에 와서 자신이 배우고 이해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분이 파키스탄에 들어온 이후로 많은 일이 진행됐다. 사람들이 더 알고자하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키스탄언어인 우르드어로 번역을 했고, 파키스탄 여러 지역으로 복음을 전했다. 많은 살마들이 단순히 교회 멤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게 되었다. 만약 교회의 한 멤버가 되길 원한다면, 그것은 마치 다른 동호회 일원이되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교회멤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할 때이다. 2018년에 많은 수의 제자가 더해졌고, 이 통역자, 로저라는 분이 많은 곳을 방문하게되었다. 이분은 대단한 분이 아니고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었다. 그냥 증인이 되었을 뿐이었다. 목적은 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가야 한다는 말씀을 붙잡고 사역을 하고 있다. 그래서 파키스탄 여러 곳을 다니며 집회를 하고 있다. 네 달동안, 35번의 집회를 진행했다. 모두 다른 도시에서 진행한 것이다. 여섯 개의 각자 다른 도시에서 와서 함께 모여 집회를 하는 일이 있었다. 27강을 나누었다. 그리고 400명 정도의 사람이 모였고, 39명의 제자들이 아주 ㅇ열심으로 자기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정말 이 비전이 파키스탄을 변화시키고 있고, 파키스탄을 살리고 있다. 우린 이것을 해야 한다. 복음은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를 움직일 수밖에 없게 한다. 제자들의 명단이다. 이들을 찾는 데 1년 이상이 걸렸다. 하루 아침에 찾은 게 아니다. 우리는 서로 돕고 있다. 저는 이 서른 아홉 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제자가 되고 싶은 자는 자기 스스로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지니라. 이런 제자들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있다. 이제 더 이상 우리 스스로를 위해 살고 있지 않다. 내가 원하는 욕망, 회사, 모든 것을 부인하고 주님을 따를 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을것이다. 여러분들은 증거를 가지고 나가야 할 것이다. 다음 사진이다. 빨간색 줄이 작년에 갔었던 파키스탄 도시이고, 파란색 줄은 다가오는 9월에 우리가 방문할 지역이다. 그리고 우리는 믿는다. 40개의 모든 도시에우리가 들어가서 제자를 찾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이 파키스탄에 대한 보고였다. 저는 사역을 가면 이제 제 이름만 얘기한다. 제 사역을 얘기하면 제 사역에 대해 듣고 판단해서 따를지 말지를 결정한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기에 복음만 전한다.